할렐루야 복의 근원 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그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죄로 물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주님 진실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저희들 이 세상 살면서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많은 죄를 짓고 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하며 죄지은 그 모습 그대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 오실 날이 심히 가까워진 이때에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하고 기름 준비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잘했다고 칭찬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민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여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또한 외교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줄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사오니 모든 분야를 회복시켜주시고 공의로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로나 우로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며 세대 간, 남녀 간 또한 정치적 이념의 갈등으로 많이 나뉜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위정자들을 지혜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이 계셔서 이곳에 0000 교회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사역에 크게 쓰임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을 본받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진정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의 계획은 사람이 할지라도 일의 성취는 여호와께 있는 줄을 우리가 알고 있사오니 우리 교회가 우리 자신 개개인이 얼마나 주님께 사랑받고 있는지 주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섬기는 가운데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시고 감사와 봉사와 섬김과 희생을 전하는 사명감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단위에 세워주신 목사님에게 기름 부어주시고 독수리와 같은 새 힘을 주셔서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 성도들을 새롭게 변화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000 성가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옵길 원합니다. 하늘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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