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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명언제조기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의 주옥 같은 명언

by studyon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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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 미식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5번의 NFL 우승과 초대 우승을 포함한 슈퍼볼 우승 2회를 기록하여 슈퍼볼 우승컵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고 명언제조기로도 알려져 있는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의 명언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


“자신감은 전염된다. 자신감의 부족도 마찬가지다.”(Confidence is contagious. So is lack of confidence.)

“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승리에 대한 갈망은 모든 것이다.”(Winning isn't everything, but wanting to win is.)

“이기는 것은 습관이다. 불행히도, 지는 것 또한 그러하다.”(Winning is a habit. Unfortunately, so is losing.)

“완벽은 얻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벽한 연습을 한다면, 우린 탁월함을 얻을 수 있다.”(Perfection is not attainable. But if we chase perfection, we can catch excellence.)

“2등을 위한 자리는 없다. 나에겐 한 자리만이 있으며, 그 자리는 우승이다. 나는 그린베이 시절 두 번 2등을 했으며, 다시는 2등을 하고 싶지 않다. 미식축구엔 2등이 있지만, 그 자리는 패자들이 플레이한 패자들의 게임일 뿐이다. 무엇이든지 1등을 하고,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이 바로 미국의 열정이다.”(Their is no room for second place. There is only one place in my game, and that's first place. I have finished second twice in my time at green bay, and I don't ever want to finish second again. There is a second place bowl game, but it is a game for losers played by losers. It is and always has been an american zeal to be first in anything we do, and to win, and to win, and to win.)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


이 외에도 많은 짧지만 굵은 명언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실패는 넉다운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지 않을 때다."
"성공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점은 힘과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다 의지에 달려있다."

"우리가 누군지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있다"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길 수 없다"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

빈스 롬바르디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의 4대 스포츠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우승컵 이름을 "롬바르디 컵"이라고 부릅니다. NFL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슈퍼볼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대단한 스포츠의 우승컵을 "롬바르디 컵"으로 부르게 된 이유는 빈스 롬바르디가 슈퍼볼이 처음 열렸던 1967년부터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감독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으로 도움이 되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스 롬바르디의 말처럼 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승리에 대한 갈망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전부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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