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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23

용기가 필요할 때 힘을 주는 명언 모음 우리에게 많은 영감과 용기를 주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나에게 어렵고 삶이 힘이 들 때 가끔씩 살펴보면서 힘을 얻었던 명사들의 명언들을 우연히 수첩 정리 중에 발견되어서 다시 한번 힘을 얻으며 정리해 봅니다. -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경험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빌리 선데이 / 1880년대에 미국의 내셔널 리그의 외야수였으며 20세기의 초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 - 길이 이끄는 대로 가지 마라. 길이 없는 곳으로 가서 족적을 남겨라. - 사랑에 의해 행해지는 것은 언제나 선악을 초월한다. What is done out of love always takes place beyond good and evil. (프레드리히 니체 / Friedrich Nietzsche).. 2022. 6. 26.
살아가면서 힘을 주는 명언들 - 인내할 줄 아는 사람은 바라는 것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 , 미국 건국의 아버지) - 세상에서 가장 여린 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뚫는다. (노자, 춘추시대 초나라의 철학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비생산적인 것은 없다. ("Nothing is less productive than to make more efficient what should not be done at all." 피터 드러커 / Peter Drucker) - 얕은 사람은 행운을 믿으며,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랄프 왈도 에머슨) -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월트 디즈니) - 비록 해가 진다고 해도, 나에게는 전기불이 있다. (커트 코베인.. 2022. 6. 24.
튀밥, 엿장수 아저씨 어젯밤 일주일을 모아 한 번씩 가져가는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다 보니 사용할 만한 것들이 많이 보여 이제는 풍족함을 넘어 낭비의 시대가 아닌가 씁쓸한 마음에 갑자기 옛 생각이 나네요. 어렸을 적 우리가 살던 동네 이름은 “모란”이라는 곳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름이 시골 동네 이름 같지는 않고 무언가 낭만이 있습니다. 옆 동네 이름 중에는 "두만리"라는 곳도 있었고, 외갓집 동네 이름은 "분토골"이었습니다. 두만리와 분토골은 당시에는 촌스럽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그리 부정적으로 생각지 않고 오히려 시골 냄새가 풀풀 나며 듣기 좋네요. 시골에 살다 보니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던 튀밥 아저씨, 엿장수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튀밥 아저씨가 오는 날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줄 서있는 모습들을.. 2022. 6. 24.
명언제조기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의 주옥 같은 명언 오늘은 전 미식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5번의 NFL 우승과 초대 우승을 포함한 슈퍼볼 우승 2회를 기록하여 슈퍼볼 우승컵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고 명언제조기로도 알려져 있는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의 명언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감은 전염된다. 자신감의 부족도 마찬가지다.”(Confidence is contagious. So is lack of confidence.) “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승리에 대한 갈망은 모든 것이다.”(Winning isn't everything, but wanting to win is.) “이기는 것은 습관이다. 불행히도, 지는 것 또한 그러하다.”(Winning is a habit. Unfortunately, so is losing.) .. 2022. 6. 23.